중국 관광단은 2개조로 나눠 고인쇄박물관과 공군사관학교, 상당산성, 재래시장 등 청주지역을 관광하고 속리산과 대전과학공원과 서울 경북궁, 남산탑, 제주도 등을 관광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청주와 상해 심양간 정기노선 취항과 노동절 기간중 북경과 상해 등 주요 도시와 전세기 운행 합의에 따라 관광교류단이 방문하게 됐다”며 “정기노선과 전세기 취항으로 중국과 문화 관광 경제교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