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천하무적 야구단과 충북도청 야구단 경기에서 1회초 천하무적 이하늘 선수가 헛스윙을 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청주야구장에 5천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오진영기자 photo@ccd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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