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신종플루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30일 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승차권 예매소에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손 소독기가 설치돼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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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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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신종플루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30일 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승차권 예매소에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손 소독기가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