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 및 소년소녀가장 2천82명에게 인터넷 통신비 1억300만원이 지원된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생 435명, 중학생 622명, 고등학생 956명 등 모두 2천82명의 학생에게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들 학생들에게는 1인당 월 1만6천500원씩 3개월 단위로 연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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