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종성)은 교직원과 학생이 참여해 모금한 성금으로 도내 저소득가정학생 1천540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7억7천만원의 ‘사랑의 수호천사’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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