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전표를 허위로 작성해 수천만원상당의 현금을 가로챈 40대 금은방주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동부경찰서는 16일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상대로 카드깡을 해주고 수백만원을 챙긴 이모(47·상업)씨에 대해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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