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문화원(원장 이인석)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21∼22일 옥천 관성회관에서 ‘찾아가는 이동영화관’을 운영한다.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마련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21일-벙어리 삼룡이(1965년 4회 대종상수상작), 만화영화 카(cars·2006년작) △22일-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등 4작품이 상영된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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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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