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지난 1일 올 하반기 도민제안에서 채택된 4명에게 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을 지급했다.

이날 민방위교육의 효율적인 홍보방안을 제안한 김선애(41·청주시 흥덕구 수곡동)와 농민소득증대를 위한 쌀소비 촉진방안을 제안한 진영진씨(71·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등 2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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