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학교 교직원 사택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7억7천여만원을 들여 교직원 공동사택 11세대를 신축하는 등 교직원 사택에 대한 환경 개선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도 모두 17억6천여만원을 투자해 공동사택을 신축하고 노후사택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도교육청이 올해 추진키로 한 교직원 사택 개선 사업은 제천과 단양지역으로 이 곳에 공동사택 16세대가 신축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