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30분께 진천군 진천읍 송두리 야산에서 불이 나 진화작업을 벌이던 이모(85·진천읍 가산리)씨가 불에 타 숨졌다. 이 불은 잡목 등 임야 0.2㏊를 태우고 출동한 공무원 30여명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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