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연대 및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글짓기 부문에서 안민영(율량중 2년)양, 표어부문에서는 신나리(충북대 사범대 부설중 2년)양, 포스터 부문에서는 김민희(남성중 1년)양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조규정 청주지검 검사장은 “사회교육 기능의 향상을 위해 사회정화사업도 펼치는 등 범국민 준법운동 실천을 위해 각종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무수 범죄예방위원 청주지역 협의회장은 “학교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연대 및 지원을 위해 청주지역 2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글짓기 등을 공모,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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