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천호동 모 백화점을 찾은 어린이들이 신학기 가방에 튜닝을 받고 있다. ‘가방 튜닝코너’에서는 그림, 글씨, 꽃무늬, 헤나무늬, 비즈, 인형 등 꾸미기용 소품으로 개인별 맞춤 가방을 제작해 준다. 튜닝은 도안 방식에 따라 5천원, 1만원, 2만원 등이며 가방 구매 고객에겐 기본도안을 기준으로 무료로 튜닝해준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