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증평군지회는 12일 증평군청 광장에서 불우이웃을 위해 ‘사랑의 떡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가래떡 360kg을 준비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들은 1세대에 3kg씩 모두 120세대에 가래떡을 전달했다.
사랑의 떡은 증평군지회 회원들이 6천평의 휴경 논에서 농사지은 쌀로 만들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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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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