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바이오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범도민지원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8일 바이오엑스 조직위 사무실에서 열린 지역협의회는 오는 29일 범도민지원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기로 했다. 지역협의회는 또 시군 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위해 ‘충북의 발전과 바이오엑스포’라는 교육교재를 발간 등 시군 종합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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