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서 무더위 식히는 가족

2022-06-21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낮의 길이가 가장 길어지는 절기 하지(夏至)인 21일 충북 청주시 문암생태공원 분수대에서 한 가족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