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는 오송 베스티안 의료진들

2021-12-30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인 충북 청주시 오송 베스티안 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