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공과 나들이객들로 붐비는 진천 백곡저수지

2021-01-17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7일 충북 진천군 백곡저수지를 찾은 강태공과 가족나들이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겨울축제는 취소가 되었지만 얼음이 언 저수지에 많은 나들이객들이 몰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