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기다리는 선생님

2020-05-26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고2와 중3, 초등학교 1·2학년 등교수업을 하루 앞둔 26일 충북 청주오송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 담임선생님이 책상을 꼼꼼히 소독을 한 뒤 학생들의 이름표를 책상 위에 놓아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