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7사단, 태풍 피해 농가를 찾아 대민지원 활동 2019-09-10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육군 37사단 장병들이 10일 충북 음성군 소이면 들녘에서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쓰러진 벼를 세우는 대민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