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더위가 싹~

2019-07-22     오진영 기자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충북 청주시 낮 최고기온이 33.1도까지 오르며 도내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2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얼음공장에서 직원들이 지게차를 이용해 얼음을 운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