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불법 유동광고물 특별 정비

2018-09-13     김경태 기자

 

 

대전 중구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유동광고물 특별정비에 나선다. 특별정비는 오는 28일까지 서대전역과 안영IC주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입간판, 현수막, 현수기 등 각종 불법광고물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