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는 오는 20일부터 11월까지 주민·학생 등과 함께 금고동 위생매립장·소각장·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하고 체험하는 ‘1일 현장체험학교’를 운영한다.

1일 현장체험학교는 금고동 위생매립장·음식물 퇴비화시설·신일동 쓰레기소각장·원촌동 하수처리장을 견학해 시설물에 대한 설명과 홍보비디오 상영 등 운영실태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환경의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갖는다

동별 일정은 △20일 은행선화, 중촌, 목동 △7월18일 대흥, 문창, 석교동 △8월22일 대사, 부사, 용두동 △9월19일 오류, 태평 1·2동 △10월17일 유천 1·2동, 문화 1동 △11월21일 문화 2동, 산성동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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