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설비보전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기계설비법 개정으로 인해 최근 산업현장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분야로 홍성캠퍼스에서 매년 4회에 걸쳐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지만, 인기가 많아 항상 조기마감되고 있다.
홍성캠퍼스 산학협력처에서는 설비보전관련 과정뿐만 아니라 전기, 용접, 기계정비 등 다양한 기술 분야 과정을 개설ㆍ운영하고 있다.
김현철 학장은 "최근 수년간 안전관련 법령이 꾸준히 강화되면서 해당 분야의 산업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에 발맞추어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재직자 및 실업자 직무능력향상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차순우 기자
cwoonge@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