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과학대학(학장 김광홍)와 캐나다 필 교육청의‘국제 IT(Information Technology)전문교육원’합작운영에 대한 실무협약이 캐나다 현지에서 체결됨으로써 한국 IT 인력의 캐나다 취업문이 열리게 됐다.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캐나다 필 교육청을 방문한 김광홍 충북과학대학장, 유봉열 옥천군수 등 방문단은 15일 필 교육청의 실바 원장, 마릴린 오도넬 이사를 만나 동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약정사항을 체결했다. 필 교육청과 충북과학대학은 이미 지난 1월16일 동 대학에서 ‘국제 IT 사회교육원’설립을 위한 협정서 교환이 있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