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건양대학교 간호학과와 작업치료학과가 올해 국가시험에서 2년 연속 전원 합격기록을 세웠다.
간호학과는 지난달 26일 시행된 간호사 시험에서 43명 전원이 합격했는데 전국 평균 합격률은 87.9%였다.
이들 중 40명은 서울대·이대병원 등에 이미 취업이 확정됐다.
각급 병원에서 중증 장애인의 재활을 담당하는 작업치료학과도 33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서 25명 전원이 합격했으며 전국 평균 합격률은 74.2%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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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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