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제천 아세아시멘트공장 노동조합은  송학면 북부지역의 7개리 등 취약계층에  쌀 1천360kg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또  대한적십자 제천지구협의회에서 매주 토요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 국수 나눔 봉사에도 쌀 100kg을 전달했다.

신권식 노동조합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하는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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