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당진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축구부가 2021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해외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코로나 발생 이후 해외전지훈련의 성지로 알려진 태국 치앙마이에서 지도자를 포함한 50명의 선수단이 지난달 9일 출발해 지난 2일 도착까지 25박26일 동안 구슬땀을 흘렸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