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충북 보은소방서(서장 김혜숙)가 2일 구급현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민경현(왼쪽) 소방장에게 하트세이버를, 박지영(왼쪽 두번째) 소방위, 강유나(오른쪽 두번째)·신재요(오른쪽) 소방사에게 브레인 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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