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홍성군이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군 특사경 및 도 시군 특사경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탁주, 민속주 등 전통주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류제조·가공업소에 대한 제조시설 위생 상태 및 원료 관리 실태 단속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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