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제휴/뉴시스] 금융위원회가 청년의 자산 형성 지원을 위해 올해 1분기를 목표로 ‘청년형 소득공제 장기펀드'를 추진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1일 “올해 1분기를 목표로 청년 소득공제 펀드 출시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연 600만원 내에서 납입액의 40%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연 최대 240만원이 공제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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