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회장 공두식)는 지역 인재양성에 써달라며 영동군민장학회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영동산업단지 20여개 입주업체 대표로 구성돼 있는 이 협의회는 2021년에도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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