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제휴/뉴시스]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99명이 추가 발생했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청주 558명, 충주 105명, 제천 53명, 음성 47명, 진천 34명, 옥천 24명, 영동 22명, 증평 21명, 괴산 14명, 보은 14명, 단양 7명씩 확진됐다.

일주일 전인 13일(1007명)에 비해선 108명 감소했다.

사망자는 1명 추가됐다.

제천 80대가 증상 발현 일주일 만에 숨졌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93만9672명, 사망자는 100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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