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제휴/뉴시스]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7일 시청 기자실에서 제설작업 지연 책임에 대한 시민 담화문을 발표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지난 6일 아침 청주에서는 1㎝ 안팎의 눈에 최악의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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