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공공연대노동조합 충북본부는 6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 정문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충북도는 9988 행복나누미 230명의 근로자성을 거부하는 강사제 전환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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