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3일 충북 청주시 성안길 씨유멀티플렉스 광장에서 열린 2022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이광열 충청지방장관, 김영환 충북지사, 황영호 충북도의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자선냄비 시작을 알리는 시종선언을 하고 있다. 이날 구세군 충청지방본영은 시종식을 갖고 오는 31일까지 도내 24개소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모금 활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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