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증진·보건정책 발전 이바지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대학병원 김상철(사진) 교수가 지난달 30일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질병관리청이 주최한 2022년 국가손상조사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사업에 참여, 손상 예방과 사회안전 향상을 비롯해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정책 발전을 기여한 공로다.

김 교수는 L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년 국가손상조사 감시사업 결과 보고회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