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혜원학교에서는 30일 학교 강당에서 ‘네패스 루아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혜금 예술제’를 개최했다. 네패스 루아 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됐으며 청주혜원학교 재학생 7명과 졸업생 2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매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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