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동 일원 및 천안천과 원성천 하천 수질 개선

[충청매일 한만태 기자] 천안시는 천안천과 원성천 수질 저하 및 지속적인 민원을 해결하고자 원성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이달 준공했다.

원성동(1단계) 하수관로 정비공사는 빗물과 생활하수가 하나의 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되는 합류식 하수관을 별도 오수관로를 설치해 우?오수관을 분리하고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친환경적 하수도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267억(국비 148억, 시비 119억)을 투입해 4년여간 동안 오수관로 4.4㎞, 비굴착보수 6.7km를 신설?보수하고 배수설비 427가구를 설치했다.

시는 원성천과 천안천 수질 개선 외에도 악취 제거, 우기 시 하천으로 유입되는 생활오수 차단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하수도정비계획에 따라 미정비된 하수관로도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이강탁 하수시설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방류수역인 원성천과 천안천의 수질 개선 및 공중보건위생 향상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천안시 관내 하수관로사업 지속 추진과 더욱 많은 주민의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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