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대익 기자] 충북 청주시는 행안부의 2022년 재난관리평가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전국 318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용인시, 서산시 등 4개 지자체와 함께 대통령 표창에 선정돼 1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시는 △공통 부분 △예방 부분 △대비 부분 △대응 부분 △복구 부분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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