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충북 영동군은 오는 24일 오전 10시30분 유원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2022년 영동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다.

이날 우수기업 19개 사가 참여해 11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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