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청주시립도서관은 지난 11일 평생학습관 상당분관에서 ‘제3차 청주시 도서관 종합발전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지난 7월 21일 착수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 등을 거쳐, 연구를 진행했으며 유광욱 청주시의회 의원, 임기현 충북연구원장, 도서관 운영위원, 시민참여자 및 관내 사서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 보고를 맡은 한국도서관협회 김홍렬 책임연구원은 청주시 도서관의 정책과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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