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마부인 안소영 나체로 말 타다 하혈한 사연!
하룻밤에 4째가 생겼어요~~ 부부금슬 좋은 이 부부가 사는 법?

[충청매일 디지털뉴스팀] [충청매일 온라인뉴스팀01] ‘친절한 예진 아씨’의 문을 두드린 배우 안소영과 트로트 가수 김혜연.

먼저, 80년 대 섹시스타 안소영! 애마부인으로 스타덤에 오른 안소영! 당시 30만 관객을 동원한 애마부인의 흥행으로 안소영은 대한민국 최고의 섹시 스타로 이름을 떨쳤다. 하지만, 이후 출연한 작품들의 흥행 실패와 구설수 등이 더해져 아픔 시기를 보냈다.

안소영은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명품샾, 음식점, 모피상점 등 안 해 본 일이 없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작 안소영에게 상처가 된 사건은 국내에서 퍼진 근거 없는 이상한 소문들이었다. 사우디 왕자와 국제결혼, 재벌과 비밀결혼 등 의 유언비어가 돌았던 것! 하지만 매사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살아 온 안소영은 쿨하게 신경 쓰지 않고 살았다는 후문이다.

신체 바이오 건강 평가실에서 확인한 64세의 나이에도 40대 못지않은 몸매를 자랑한 안소영의 건강 상태는 ‘친절한 예진 아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산의 여왕 트로트 여제 김혜연!!

가수 장윤정이 있기 전에 전국을 평정한 행사의 여왕 고속도로 음반 200만 판매고를 올린 김혜연! 털털한 성격과 잉꼬부부를 자랑하는 김혜연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노래를 불렀고 음반이 나올 때 마다 어려움을 이겨내고 그 덕에 소중한 생명까지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1박 2일을 통해 [뱀이다]가 기상곡으로 인기를 끌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됐다”고 말했다. 김혜연은 최근 트로트 오디션 열풍 관련해서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후배들을 보며 지난 날 한단계 한단계 성장해온 자신과 비교하게 된다며 유명하지 않다면 오디션에 참가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예진 명장은 이번 가수 김혜연의 한복을 만들며 세계 어디에도 없는 저고리가 좌우로 분리되는 한복을 선보였다.

‘친절한 예진 아씨’는 K-문화에 빠진 세계인에게 한국의 미와 한복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연예인들이 한복을 입고 이야기를 나누는 국내 최초 한복 토크쇼이다.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한복 토크쇼! 스타의 건강일지 ‘친절한 예진 아씨’는 유튜브 채널 리핏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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