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충북도는 29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LG에너지솔루션 등 도내 14개 업체와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자발적 온실가스·미세먼지 감축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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