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20~30대 충주시 청년 사업가로 구성,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다원봉사회(회장 박경택)가 29일 이경옥 족발 소영웅 대표의 후원으로 호암직동 세경·진도아파트, 원호암 등 관내 경로당을 찾아 족발과 음료수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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