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28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도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충북선수단 결단식에서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이우종 충북도 행정부지사, 황영호 충북도의장을 비롯한 임원과 선수들이 종합 6위 달성을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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