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지성현 기자]

계룡시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연출하게 될 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 27일 계룡대 활주로에 준비중인 軍문화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사진)

현장 점검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국·실장, 과장 및 산하기관장, 엑스포 국방부지원단 관계자, 조직위원회 각 본부장, 총감독, 각 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장 관문인 남문 게이트로부터 관람객 진입 동선을 따라, 활주로에 입장해 휴게존, 꽃장식 포토존, 세계평화관, 대한민국국방관 등 곳곳을 도보로 이동하며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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