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자 수익증대 기여 공로

 

[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맹주일(사진)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장이 ‘NH농협손해보험 TOP-CLASS 경영자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맹 조합장이 수상한 NH농협손해보험 TOP-CLASS 경영자 대상은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손해보험사업을 통해 농축협의 비이자 수익증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수여하는 상이다.

맹주일 조합장은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준 임직원들과 조합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고, 앞으로도 조합원을 섬기고 농업인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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