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LG화학 청주공장(주재임원 최종완 상무) 노동조합(지회장 우영욱)은 지난 2일 장애인 복지시설인 청주 다솜의 집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기증했다. 기증된 태양광 발전 시설은 1천만 원 상당의 모듈 용량 450W 12개 규모로 연간 7천kW 이상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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