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윤영섭)은 2022년 수출 바우처사업 자율예산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선정기업은 총 9개사다.

선정된 기업은 협약 기간(2023년 4월까지)에 수행기관을 활용한 전시회, 디자인 개발, 국제운송 등 수출지원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소요비용 지원받는다.

충북중기청은 2일 선정기업의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협약체결 △바우처 정산방법 △서비스 활용 가이드 등에 대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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