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주헝가리한국문화원과 충북문화재단은 헝가리에서 문화예술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북문화예술인들의 현지 지출과 헝가리와의 문화예술교류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향후 양 기관은 인적·물적자원과 정보 네트워크 공유, 전시·공연·학술행사 등 예술가 진출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동사업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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